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오래 앉아있으니 건강은 둘째치고 나 되게 내향인이거든?근데 집,스카에서 살다보니 우울증 왔었고 난 공시 시작 전에 아 사람들이랑 뭘 하는 거 싫고 나 혼자가 최고~~이랬는데 아니였음…한두시간이라도 사람들이랑 대화 하면서 운동하니까 많이 나아지고 맘속에 있는 안 좋은 생각들도 많이 사라졌어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81 12.25 12:5977667 17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9 1:09234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9 12.25 13:2258108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9 12.25 21:5113691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4713 0
이거 20대 중반이 입기 올드해? 34 12.21 23:50 582 0
넷플에 이숙캠 들어왓네 겁나 좋다 12.21 23:50 14 0
조명가게 진짜 개재밋다…강풀 세계관 다 나오는구나 12.21 23:50 35 0
씀씀이 헤프게 키우는 부모들 나만 한심해..?4 12.21 23:50 33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카톡할 때 답장이 성의 없으면 마음 별로 없는 거지? 3 12.21 23:50 197 0
나 속펌 3,4개월 차인데2 12.21 23:50 21 0
돈모아서 명품을 사든 멀 하든 뭔 상관임1 12.21 23:50 20 0
에어팟 1,2 쓰는 익들 있어? 1 12.21 23:50 28 0
니넨 남자 피부색 어떤게 좋아2 12.21 23:50 36 0
제발 인천 딸기 케이크 맛집 알려줘4 12.21 23:49 3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완전 끝났어.. 3 12.21 23:49 179 1
이거 사기인거 같음???1 12.21 23:49 39 0
마트 물가 뭔가 현타 옴 12.21 23:49 22 0
90년대생들이 베니건스 무스쿠스 세대야??3 12.21 23:49 15 0
기프티콘 올리브영이랑 투썸 빼고 3,4만원대 줄만한거 추천좀 12.21 23:49 17 0
손에 물안묻히는 알바 뭐있어?7 12.21 23:49 66 0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로 브라질리언 해본사람?? 12.21 23:49 21 0
안검하수 수술할 때 쌍수도 꼭 같이해야하는 거야??4 12.21 23:49 40 0
집에서 공부하는데 가족들이 건들고 신경쓰게하면 자취가 낫나4 12.21 23:49 25 0
나 직장에서도 짤리고 면접에서도 컷당함 ㅎ 12.21 23:48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