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랑 어제 좀 다투다가 내 연락 무시하고 애인이 먼저 잔 건지 그냥 무시한 건지 모르겠는데 오늘 약속 3시인데 연락이 없어 어떻게 해야 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3 12.23 12:544859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15 12.23 16:4730840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4 12.23 10:2762512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47 12.23 09:233167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29862 0
친언니가 너무 죽도록 미운데 내가 이상한거니 12.21 20:15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프사오 갔다왔던데 물어봐말아?6 12.21 20:15 133 0
짱구 볼때마다 나미리 불쌍해 12.21 20:15 18 0
간만에 치킨 먹었다고 설사 오지게 했데 12.21 20:14 14 0
나 카카오페이에 30만원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에 40만원 이렇게 돈 나.. 5 12.21 20:14 343 0
축의금 7마넌도 하나??7 12.21 20:14 259 0
익들이 배달기산데 고객이 주소오기재 12.21 20:14 55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여자가 했던 말 따라서 똑같이 하는데 호감인거야? 12.21 20:14 40 0
공시익들 있니 !?? 총 300점이면1 12.21 20:14 39 0
바게트 썰어주는게 당연한건가 12.21 20:14 14 0
수족냉증러들 집에서 어캐하고있어4 12.21 20:13 111 0
진짜 딸은 엄마 팔자 닮는듯 12.21 20:13 47 0
이 앙 물었을 때 뭐가 튀어나오면 사각턱 보톡스 맞아도 ㄱㅊ아? 12.21 20:13 16 0
아까 명동 신세계 앞에 시위하시는 분들 다같이 어디로 가신거야?? 12.21 20:13 16 0
족발집 혼밥 첨왔는데 40 5 12.21 20:12 212 0
다이어터라 저녁 안 먹는데 오늘은 일탈했다 12.21 20:12 59 0
아직 눕시 유행 안지났지3 12.21 20:12 42 0
초밥먹고 장염 걸렸는데 초밥 사진만봐도 속안좋아져 이제못먹는건가1 12.21 20:12 20 0
감기약 하루 4회 먹어야하는데2 12.21 20:12 13 0
저녁 간계밥먹을까 배달시킬까 12.21 20:1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