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니 애인이랑 하루에 뭐 한시간정도는
수다떠는건 좋은데 계속해서 전화오는건..하ㅜㅜ
전화해도 아무말도 안하고 지 노래만 부르고
나도 말 안하고 이럴거면 전화 왜 하는거야?ㅜㅜ
말하고싶은데 서운해 할까봐 뭐라해야될지 모르겠어
나는 그냥 전허ㅏ끊고 드라마보거나 좀 쉬고싶은데
매번 그럴 순 없젆아..


 
익인1
서운해해도 말해야지 뭐,,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500 12.30 11:32114667 29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6 12.30 18:4958105 0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88 12.30 11:1631894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3 12.30 13:0132502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81 12.30 18:4616816 2
인티보고 다들 소개팅 옷 엄청 여성스럽게 입구나 알았음 12.30 20:34 40 0
아 나이 먹을수록 사회성이 앖어짐2 12.30 20:34 25 0
꼭 서울에서 살아야 하는건가...?3 12.30 20:34 15 0
다이어리 골라주라6 12.30 20:34 144 0
대체 왜 콘크리트로 만들었을까? 둔덕을?3 12.30 20:34 166 0
명지대 상명대 나왔으면 공부 잘한거야?5 12.30 20:34 40 0
172에 56인데 날씬한 편이라고 생각하거든7 12.30 20:34 34 0
cu 서울페이 가능해?ㅠㅠ 12.30 20:34 13 0
원래 3학년은 취업압박 많이받아?2 12.30 20:34 17 0
이거 노쇼야?? 2 12.30 20:34 63 0
얘드라 나 곧 전세 계약 만료로 이사갈건데 보증금 받을때까지 전입 하면 안 돼?2 12.30 20:34 53 0
피부에 좋다는거 다 해도 생리때 올라오는건 매번 똑같네.. 12.30 20:33 13 0
원래 투명렌즈는 하늘색이야?3 12.30 20:33 29 0
25년에 얼마나잘되려고 사건사고들이계속 연달아 터질까3 12.30 20:33 35 0
입술 필러 맞은 익들아 입술 언제부터 편해져?1 12.30 20:33 16 0
돈키호테레서 산 향수 100넘어서 세관쓰려하는데 가격기억안나 어떡하니1 12.30 20:33 28 0
수전증 병원 가본사람!1 12.30 20:33 12 0
먹는데에 돈 안 아끼는 사람 너무 부럽다,,,3 12.30 20:33 38 0
나 요즘에 계속 털 맨손으로 뽑는데 이거도 자해임?2 12.30 20:33 15 0
나 새삼 이번학기 진짜 긴박하게 했던듯... 12.30 20:3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