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88 12.30 11:32108270 2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0 12.30 18:4951168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1 12.30 08:1186444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0 12.30 13:0130112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58 12.30 18:4611341 1
사장님한테 보낼 문자 봐줄익ㅠㅠㅠ 3 12.30 21:09 13 0
새삼 학생 때 규정 개빡세긴 했다ㅋㅋ 2 12.30 21:09 14 0
우리가족 여행을 안가는데4 12.30 21:09 27 0
뷔페에서 두려워하는게 운동부라는거 너무 실감함 ㅋㅋ 12.30 21:09 21 0
회사 면접 경쟁률 6 대 1이면 낮은거야?1 12.30 21:09 33 0
98익들아 28살 실감 돼?4 12.30 21:08 50 0
나는 어른되고싶은데 되기싫어 12.30 21:08 14 0
직장후배 나이 속인거같음 ㄹㅇ로 ...53 12.30 21:08 1157 1
미샤 이탈프리즘 재출시 안되나 12.30 21:08 11 0
지금 세전2800이고 본가서 다니거든 근데 울회사 재계약해도 연봉동결인데 아니면 나.. 12.30 21:08 15 0
대전익들아 아직도 딸기시루 줄 길어??2 12.30 21:08 29 0
여권 사진 찍을 때 이마쪽 잔털도 보정해주나 12.30 21:08 10 0
입사 10개월차이면 선임이야 동기야?17 12.30 21:07 435 0
전쟁나면 위안부에 자원할 수 있어?19 12.30 21:07 180 0
러쉬 해피해피조이조이 쓰는 사람!2 12.30 21:06 42 0
3명 모집하는데 52명 지원함21 12.30 21:06 732 0
내일 엄마 집 놀러가는데 차 끌고 갈까 버스 타고 갈까17 12.30 21:06 30 0
20년도였나? 그때부터 입술에 색조 안 발랐는데1 12.30 21:06 36 0
평소에 적당히 찬 물이나 아이스크림은 괜찮은데1 12.30 21:06 21 0
진심 토토로 살면서 100번은 본 거 같은데 볼때마다 재밌네11 12.30 21:05 4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