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27 16:0431215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9 8:5456743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3 15:0431147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3 9:5644915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9372 0
동덕여대야말로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네4 17:59 93 0
손흥민선수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해?3 17:59 90 0
저녁 뭐먹지 17:59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생일 모르는데 어때 ㅎ 2 17:59 45 0
아니 거래 취소하겠다 말을하지 왜 차단하고 잠수를탐3 17:59 14 0
요리 잘알익들아 소바 해먹기 좋은 쯔유 뭐있지???1 17:59 18 0
진짜 서로 사랑하는 사람 만나는건 기적인가.,? 17:59 29 0
근데 우울증이 아무것도 안해서 생길수 있나?5 17:59 36 0
인티에 의사 많나봐3 17:58 57 0
어떤시험이든 장수한 사람은 영혼이 없더라5 17:58 121 0
오눌동지래 17:58 12 0
난 진짜 남들 옷 입는거 가지고 촌스럽다고 하는거 진짜 한심해보임...3 17:58 131 0
드립 잘 받아치는게 어떤거야?2 17:57 50 0
당근과 채찍을 잘 해야하는거 17:57 13 0
예쁘고 잘생긴 외모는 희소성인 거 같음1 17:57 116 0
빨간버스에서 토할 뻔 했어ㅠㅠㅠ2 17:57 27 0
애니 뭐부터 볼까...😳1 17:57 11 0
러닝 하루에 10키로 뛰고 이렁 사람들은7 17:57 36 0
서울역 ktx대박이다3 17:57 541 0
본인표출썸? 소개? 고민인데 들어줘1 17:5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