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니면 다른거 추천좀ㅜㅜ


 
익인1
오! 좋다 구급약 세트보다는
타이레놀+생리통약+생리대+인공눈물 어때 근데 써보니 구급약세트같긴하네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22 12.21 16:044820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4 12.21 08:547077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5942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5 12.21 09:5661463 2
타로 봐줄게128 12.21 23:273184 0
우울증약 두통 당연한건가ㅜ1 12.21 19:20 16 0
서울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어디서 느낄수있어?2 12.21 19:20 80 0
돈많은 사람들 살빼는팁으로 올리브오일 들이붓는거 12.21 19:20 73 0
애인이 여시를 엄청 싫어하는데2 12.21 19:20 37 0
이성 사랑방 짝남 이상형 6 12.21 19:19 132 0
매운 음식 먹고싶은데 뭐먹지3 12.21 19:19 19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 장갑vs 목도리 뭐해줄까?? 1 12.21 19:19 35 0
당근거래중인데 배터리성능 얼마나하냐거 묻더니 20분동안 답이없어 12.21 19:19 9 0
다리 저리다..2 12.21 19:19 52 0
서울사람들은 강남산다고 하면 보통 어디 말해?11 12.21 19:19 381 0
미자때 정신과 안간거 후회되긴해... 12.21 19:19 53 0
탑티어 대기업 연구직 vs 하위권 전문직2 12.21 19:19 32 0
얘들아 나 에어팟 안쪽이 너무 더러운데 어케청소해?2 12.21 19:18 19 0
여자들 중에 60키로대 많아..?2 12.21 19:18 41 0
평강공주부심 부리는 사람도 봤는데12 12.21 19:18 436 0
와 네일 좀 오래 했더니 바디 개길어짐16 12.21 19:17 1044 0
이 폰케이스 넘 귀여웅데 사까🥹 16 12.21 19:17 421 0
배떡 로제 vs 롯데리아 새우버거8 12.21 19:17 29 0
인팁인데 은근 인팁부심이 있음 16 12.21 19:17 31 0
좀 이어폰 쳐끼지말고 알바생이 물어보면 대답좀해줘라1 12.21 19:17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