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일단 내 주변에 딱히 못 보긴 했어 ㅋㅋ근데 난 재밌어서 봄


 
익인1
응응 아줌마가 많이보지
9시간 전
익인2
나 24살인데 나솔 없이 못 사는디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65 16:043601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40 8:5460891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4 15:0435330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8 9:5649497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7 15:0521445 0
중소 첫출근날 패딩 ㄱㅊ니?1 18:45 95 0
연말에 왜케 우울해질까1 18:45 21 0
이 미친감기 뭐임 3주된듯2 18:45 19 0
와 나 대학가 원룸 사는데 조용히 해달라고 에타에 글 올렸거든? 34 18:45 702 0
알러지약먹어도 콧물 차는건 왜 그런거임??7 18:45 55 0
애니 진짜 안보는데 뜬금없이 뭐라도 보고싶어서 진격거 봤는데 1 18:44 14 0
근데 진짜 결혼 의사랑 할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나?6 18:44 42 0
집안일 나만 시키는거5 18:44 15 0
국밥집 위생 걱정되면 너무 유난인건가9 18:44 270 0
요즘 애가 없긴 없구나..6 18:43 80 0
카페 알바생들아 교육 원래 돈 안 줌??19 18:43 196 0
에나멜 플랫슈즈 지금 신기엔 추워보일까? 18:43 9 0
뮤드 마스카라 쓰는 사람!! 18:43 12 0
일요일에 홍대 사람 많겠지2 18:43 21 0
밝은 애굣살 메컵 안 어울리는 눈 특징이 뭘까 ㅠ2 18:43 16 0
이성 사랑방 애인 직업 마지노선 어디까지임?4 18:43 147 0
이거 동생 정신병이지..? 너무 과한것 같아 6 18:43 78 0
비혼익들 여기서 해당하는거 몇개야?8 18:42 38 0
꼭 X만 눴다하면 한번씩 변기를 막아ㅋㅋㅠ5 18:42 17 0
아이클라우드 비번 잊어버리면 어찌하면돼 18:4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