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잘 안 맞는 것 같다고 하니까
맞출 수 있도록 몇번 더 만나보는 거 어떻겠녜ㅠ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인데
난 진짜 만나볼 생각x
뭐 어케해야하지


 
익인1
아니요 저는 더 만날 생각이 없습니다 이 카톡 이후로는 답장 안하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세요 -차단
4일 전
글쓴이
와 깔끔해!!! 고마워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7 1:09253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0 12.25 13:2260310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3 12.25 21:5115394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1 12.25 23:102627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6076 0
이성 사랑방 구썸남이 나 엄청 그리워한다는 소리를 들음2 12.21 23:13 236 0
와 눈밭에서 비키니 입고 찍은 사진 봄 3 12.21 23:13 37 0
다들 ㅂㅈ 가품이슈좀 봐줘4040 12.21 23:13 41 0
이성 사랑방 잘생기고 키작 vs 못생기고 키큰 이면 전자가 훨 인기많지?8 12.21 23:13 143 0
내가 이때까지 만난 고양이들은 진짜 털이 안빠지는 애들이었네 .... 12.21 23:13 12 0
내일 웨딩홀 투어가는데...무서워....호갱당하진않겠지...4 12.21 23:13 20 0
에스쁘아 파데 좀 하얀편이야?1 12.21 23:13 22 0
담주 주말에 일본가는데 패딩오바야??1 12.21 23:12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점점 싸울수록 결혼 생각이 사라져?4 12.21 23:12 167 0
소화제랑 테라플루 같이 먹어도 돼? 12.21 23:12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먹다 남은 음식 싸온 애인 어때...? 6 12.21 23:12 79 0
쓸모있는 선물 2만원대 추천좀,, 3 12.21 23:12 71 0
얘두라 크리스마스 베이킹 모할까2 12.21 23:12 34 0
자취할건데 본가에있던짐 가져갈지 고민됨 3 12.21 23:11 19 0
조명가게 4화까지 봤는데 노잼인데…7 12.21 23:11 296 0
20대 후반 익들아 혹시 너네도 이래,,,???16 12.21 23:11 751 0
내 돈으로 성형할때 부모님 허락 받아?7 12.21 23:11 44 0
남친 교대근무 갑자기 25일날 휴무돼서 호텔보는데 개비싸 12.21 23:11 24 0
더글로리에서 서약서쓰고 돈 얼마든 다 준다하자나4 12.21 23:10 24 0
엄마한테 향수 선물로 줬는데 12.21 23:10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