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ㅠㅠㅠㅠ 아니 우리집에서 내 컴퓨터방이 제일 추운거야 ㅠㅠ

옷방도 따뜻하고 거실도 괜찮은데.. 보일러 돌때만 따숩고 좀 식으면 춥길래 온도계 놔보니까

내방이 2도 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문있어서 그런가.. 댕추워 ㅠㅠ 난로살까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나만 있으니까 나만 느끼는거..
다들 춥다고 해도 들어주지도 않았음 ㅠㅠㅠ 흑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31 11:3278937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3 8:1169471 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42 18:4920779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33 6:2428774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81 13:0121223 0
송파구 근처 사는 익들아9 20:42 349 0
내일 밖에 사람 많겠지??? 맛집갈까말까 20:42 14 0
진짜......... 최애같은 성격 가진 사람 20:42 32 0
걷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버스 탔네2 20:42 19 0
침구같은건 진짜 아무리 알아보고 살려해도 20:42 19 0
동생 폰에 저장된 사람이 내 카톡에 자꾸 뜨는데 20:42 16 0
공뭔익들아 종무식 같은 거 해??3 20:41 23 0
다들 낙하산으로 입사할 수 있으면 지원 할거야?3 20:41 23 0
토스 im1->im3 2주만에 올리기 가능해? 20:41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반주하는건 말 안해도 ㄱㅊ아? 8 20:41 85 0
얘드라 너넨 삼십대 후반 사십대에 뭐먹고 살거야?7 20:41 79 0
독감걸렸는데 이런소리 들으면 어때 20:41 21 0
수영하는 익들있어? 10 20:41 24 0
나 머리에 잡초 너무 심한데 이거 어떡하지..ㅜ 5 20:41 67 0
나이 먹는게 싫은 이유가 뭐야?3 20:40 24 0
좋아하는오빠 헤어졌대 곧 이오빠 소개 받을수있을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4 20:40 30 0
복권 5천원 돼서 바꾸러 갔는데 20:40 23 0
비트 더 떨어질ㅋ가,,? 1 20:40 17 0
애도를 왜 강요하냐는거 보면..에휴 참 1 20:40 24 0
치실 첨써보려는데 요거맞아?4 20:40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