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심심심심시씸심심심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글쓴이
갸악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4 12.30 11:32111254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0 12.30 18:495442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8155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10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5 12.30 18:4613667 1
맨날 남친이 뭐 사줬다고 자랑하는 친구 너무 짜증나6 12.30 21:51 37 0
남친이 너무 잘생겨서 자존감 떨어져(?) 3 12.30 21:51 40 0
아이폰14프로 실버쓰는데11 12.30 21:51 409 0
이직 1개월차.. 12.30 21:51 15 0
하루에 1.5리터정도 먹으면 많이먹는건가2 12.30 21:51 16 0
이성 사랑방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같은 주제로 몇 년 째 질문을 하는걸까?19 12.30 21:51 181 0
지금거신전화는 재밌어??2 12.30 21:51 13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무조건 외모지??3 12.30 21:51 163 0
언니 상견례 때 언니 남편 누나한테 나 말 잘못한 거임? 봐줘31 12.30 21:51 900 0
신한 네페카드 곧 만룐데 카드 추천해줄 천사익 찾음🥰🥰4 12.30 21:50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결혼하고싶당 4 12.30 21:50 60 0
이성 사랑방 차단풀고 친구삭제한거면 이제 아예 끝난거겠지 3 12.30 21:50 67 0
혈육 취업안해버리누..ㅋㅋ 12.30 21:50 44 0
20대 후반 친구들아 너네 남사친있어?3 12.30 21:50 55 0
너넨 한달 30만원에 서울 한달살기 할 수 있으면 할 거야???1 12.30 21:50 50 0
익들 장기연재한 웹툰하면 생각나는거15 12.30 21:50 84 0
이성 사랑방 뭔가 3~4년 전보다 20대 초중반 남자 대학생들1 12.30 21:50 108 0
말일에 보는거에 의미부여하는 사람 많아? 12.30 21:50 13 0
적금 해지하러 가야하는데 몇번 밖에 안냈으면2 12.30 21:50 13 0
중소 신입 월급 세후로 보통 얼마야? 12.30 21:5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