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둘다 유니크한 학과라 너무 가고싶은데 고민이 되네 어디 갈까??


 
익인1
제지공학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80 12.26 09:3991261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80 12.26 16:383829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2 12.26 13:1651715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62 12.26 14:5946762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2624 2
빠른년생+코로나학번 콜라보는 슬프다 1 12.22 05:19 183 0
영어 토킹만 잘할 수 있나?... 12.22 05:19 75 0
요리 잘하는 사람 부럽다 12.22 05:18 69 0
게이같은 남자들이 자꾸 꼬이는건 6 12.22 05:16 81 0
자취방 뺄 때 전신거울은 어떡하지 7 12.22 05:15 287 0
다시 연락할까 말까 ㅠ 4 12.22 05:15 4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폰 비번 알려준 거면 3 12.22 05:15 2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9살인데 난 결혼 못할거같음 3 12.22 05:14 578 1
새벽에 남사친이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영상 보내면19 12.22 05:14 341 0
본인표출전남친한테 역대급으로 농락당하고 이제 다시는 헤어지고 안매달리기로함6 12.22 05:13 82 0
무쌍이 속눈썹 올리는데 집착하는 이유14 12.22 05:13 838 0
왤케 춥나 했더니 최강한파네 12.22 05:13 3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한달 지났는데 내가 인스타 팔로우 신청했거든2 12.22 05:12 320 0
평범한 대기업 남 vs 훈훈한 9급 남9 12.22 05:08 163 0
HSP는 정말 어떻게 이해해야 돼?9 12.22 05:08 190 0
가벼운 사람 좋아하는 여자들 신기해16 12.22 05:06 188 0
남태령 상황 정리7 12.22 05:06 910 4
정작 긁힌건 본인이면서2 12.22 05:06 113 0
혹시 대전 용전동 맛집 추천 해줄수있는사람!! 12.22 05:06 21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게이래5 12.22 05:06 3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