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원래 떠보이나 블랙 자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5 12.26 16:3847397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8 12.26 13:166232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6 12.26 14:5957820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75 12.26 15:0627781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016 2
차 빼3 12.22 06:22 65 0
소방관지금보면 늦은편?1 12.22 06:20 55 0
원단 좀만 공부해보면 드파운드 제품이 좋긴 해..9 12.22 06:20 738 3
서울 지금 바닥 얼었어?3 12.22 06:19 226 0
의대생 살인사건 알어? 피해자가 금수저라8 12.22 06:19 455 2
애인 첫 선물 뭐 해주고 뭐 받았어? 12.22 06:18 21 0
얘 강아진데 수컷이야 암컷이야?11 12.22 06:18 533 0
난 가벼운 사람인거같음3 12.22 06:14 453 0
아니 컴활 필기 너무 예전 기출은 안풀어뵈도 될까?2 12.22 06:14 43 0
요즘 이런 야상 안 입지?..10 12.22 06:13 617 0
엽떡 꿔바로우 어때?2 12.22 06:12 108 0
머리망 안 해도 되는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익들한테 질문3 12.22 06:12 93 0
집안이 예술전공이면2 12.22 06:12 132 0
사탐 선택 도움 좀 줘 ㅠㅠ 12.22 06:10 94 0
꼬막 사다가 삶아먹을까2 12.22 06:10 184 0
지하철안에서는 취식금지 아니야??6 12.22 06:07 587 0
유행하는 옷은 어케 아는거임?10 12.22 06:06 396 0
근데 영남은 왜 보수의 심장이 된걸까 3 12.22 06:05 287 0
내가 저 상황이서 뭐라 이야기 했어야 했을까43 12.22 06:05 184 0
혹시 유부익들 있어? 회사직원 스킨십하는 이유가 머야5 12.22 06:04 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