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뭔가 치팅데이로 먹고 싶은데 뭐가 그나마 후폭풍이 덜할까 ..? 


 
익인1
뿌링클
9일 전
익인2
빵은 완전 탄수화물이지만 뿌링클은 단백질
9일 전
익인3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88 12.30 11:32108270 2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0 12.30 18:4951168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1 12.30 08:1186444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0 12.30 13:0130112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58 12.30 18:4611341 1
하드케이스 충격 흡수 진짜 안되넹… 12.30 21:32 15 0
20대 여성들 국밥 뼈해장국 제육볶음 싫어한다는 거 진짜야?13 12.30 21:32 53 0
애 낳을까말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 12.30 21:32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올차단 당했는데 풀렸던 사람있어? 12.30 21:32 43 0
12평 빌라에 전세 6000이면 싼 편임?11 12.30 21:32 22 0
인생 진짜 개같네 12.30 21:32 28 0
나 정도도 남미새야?9 12.30 21:32 29 0
정승제 개념의신 듣고 문제집 12.30 21:32 13 0
이성 사랑방 생각해 본다고 하고선 친구들한테 헤어졌다고 말하고 다니네2 12.30 21:32 44 0
난 왜 아픈 데 아픈 거에 둔할까? 12.30 21:32 7 0
면까몰 극히 드물지?3 12.30 21:32 21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어디서 만나는 거야??? 12.30 21:32 31 0
환연 나언 자취 방? 집? 정도면 월세 얼마야16 12.30 21:31 1135 0
나 초딩때 이탈리아갔는데 엄마가 나 잃어버리는 줄 알았다킴4 12.30 21:31 81 0
이성 사랑방/ 와 짝남한테 바로 마음 식음14 12.30 21:31 470 0
원룸에서 둘이사는거 가능해?22 12.30 21:30 47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해서 뭐라고 할까 어떡해5 12.30 21:30 115 0
약속있어서 화장하고 출근하면 어디가냐고 물어봐서 짱남 ㅜ 12.30 21:30 13 0
다들 연애는 어떻게 하는걸까 12.30 21:30 51 0
아이폰 5s랑 se 중 뭐 살까 12.30 21:30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