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좀 크게 통화하면 내용까지 다 들리고

집 들어오는 소리

청소기, 재채기 소리도 들림

진짜 집 짓는 기준 거지같음



 
익인1
신축이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0 12.30 11:32110357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5 12.30 18:495337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7621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0865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3 12.30 18:4613015 1
성과금내놔라 회사야 12.30 21:37 11 0
이성 사랑방/ 연락 텀 봐줘봐바10 12.30 21:37 118 0
이런거로 영어회화 공부라는거 도움될까 12.30 21:37 17 0
운동으로만 살 뺄수 있나?1 12.30 21:37 12 0
알바하는 익들 몇 시에 끝나??… 12.30 21:37 8 0
정성들인 자소서는 다 떨어지고2 12.30 21:37 20 0
31일에 다들 계획이 어떻게 되니6 12.30 21:37 45 0
라이온킹 무파사 보려면 1보고 가야돼??2 12.30 21:37 8 0
아니 유튜브 스크롤 내리다가 장례식 입관하는 장면 떠서 개놀람 12.30 21:37 14 0
와 소름 오늘 2024년 마지막 월요일임 12.30 21:37 11 0
원래 연말에 살찌는거 국룰이지?3 12.30 21:36 23 0
니어웨어 배송속도랑 옷 질 어때?6 12.30 21:36 13 0
뒤로 댓을때 키가 거의 비슷한데 4-5cm 차이일 수 있어? 12.30 21:36 9 0
96년생들아 모여라 너네2 12.30 21:36 31 0
나 부모님이 다 돌아가셨는데 곧 결혼하는 친구가 안 왔어21 12.30 21:36 608 0
네일모델이랑 속눈썹모델은 할만 한 듯 12.30 21:36 16 0
미세골절도 붓기 오래가? 12.30 21:36 5 0
여드름에 직빵인게 에크논 크림리야 아니면 노스카나야?5 12.30 21:36 20 0
무인양품 푸딩키트 샀음18 12.30 21:36 1103 0
20살 넘어서 키큰사람 있어?2 12.30 21:36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