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개강전에 염색하고 속눈썹 펌하고 가야겠어ㅋㅋ

돈 열심히 모아야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01 12.21 16:0443255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0 12.21 08:546695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4 12.21 15:0442013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18 12.21 09:5656584 2
타로 봐줄게118 12.21 23:272479 0
친구가 내꺼 따라사는거 나만 기분나쁜가16 12.21 20:02 367 0
거래처미팅때 무슨커피가 좋을까 사회초년생 제발추천좀 ㅠㅠㅠㅠㅠ4 12.21 20:02 19 0
JLPT N3 따려고 하는데 ! 교재 추천 부탁해요5 12.21 20:02 24 0
만년 유지어터인데 요새 케이크에 빠져있으니까 체중조절이 안되네,,,3 12.21 20:02 14 0
혹시 까먹는 망고젤리인데 겉에 질기고 개별포장이고1 12.21 20:02 13 0
여쿨라인데 립 뭐가 그나마 어울릴까?2 12.21 20:02 16 0
사람이 좋은건 어떻게 판별함...?3 12.21 20:02 177 0
쉬고 있는데 쉬고싶다는 기분이 들면1 12.21 20:01 22 0
와 릴스 헤어 컨설팅중에 이분만큼 애프터가 훨 나은분 첨봄 1 12.21 20:01 571 0
호떡이랑 붕어빵 시켜먹을까...?5 12.21 20:01 72 0
지구젤리 이제 빠졌는데 편의점엔 동결건조만 팔아,,,6 12.21 20:01 15 0
오늘 강추위라는데 집회 가신분들ㅠ1 12.21 20:01 30 0
가족여행 싱가포르 vs 대만5 12.21 20:01 21 0
뉴스보는데 가관이다 12.21 20:01 13 0
주식/해외주식 투자를 잘 하려면 애니를 봐야 한대1 12.21 20:01 441 0
판매자 개짜증나네 답도 안 보고 12.21 20:01 12 0
12년식 말리부 12만키로 600만언더 12.21 20:01 10 0
남친 욕도 적당히해야지 안헤어질거면서 욕하면 얼굴에 침뱉기임 2 12.21 20:00 99 0
철학봐본익 있어?3 12.21 20:00 19 0
청주들아 다 들아와봐. 나 진지해 12.21 20:00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