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오 짜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95 12:5443102 9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79 10:2755690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59 16:472428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00 9:2323083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6603 0
근데 차체라인 개꿀이야 12.21 20:16 56 0
시상식 보면서 먹을 안주 좀 골라줭 🩷2 12.21 20:16 65 0
고민(성고민X) 시험 나왔는데 우울하다 코딩 공부 어떻게 해야되지1 12.21 20:16 35 0
오징어게임2 볼려면 1을 꼭 봐야될까?12 12.21 20:16 89 0
이성 사랑방 담주 뭐하냐고 보내볼까 1 12.21 20:16 49 0
잠 푹 못자면 살찌나1 12.21 20:16 24 0
이성 사랑방 화를 못참고 벽 치는 애인2 12.21 20:16 75 0
머드색 패딩 이쁜거 있을까? 12.21 20:15 13 0
와 나 소리지르는 진상 첨겪어봤어 12.21 20:15 20 0
너네 과거 일 중에 사소하게 미련 남는거 있음?? 12.21 20:15 18 0
'유재' 랑 '진하' 라는 이름 어때❓21 12.21 20:15 200 0
쿠팡알바가 더 비참해?? 뭐라고 표현할지 모르겟네8 12.21 20:15 123 0
유채원 교사들 근처 맘카페 가입 많아 해?3 12.21 20:15 26 0
사서걱정하는건 소심해서야?신경질때문에그런거야? 12.21 20:15 11 0
친언니가 너무 죽도록 미운데 내가 이상한거니 12.21 20:15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프사오 갔다왔던데 물어봐말아?6 12.21 20:15 132 0
짱구 볼때마다 나미리 불쌍해 12.21 20:15 18 0
간만에 치킨 먹었다고 설사 오지게 했데 12.21 20:14 14 0
나 카카오페이에 30만원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에 40만원 이렇게 돈 나.. 5 12.21 20:14 343 0
축의금 7마넌도 하나??7 12.21 20:14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