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꼭 가고싶은데 몸살나서 안좋아 ㅠㅜㅜ
그렇다고 버틸수있긴함
중고나라에 일단 올렸더니 사겠다는사람도 있름 어쩌지


 
익인1
나 갔는데 잘 못즐겼었음 ㅠㅠ
5시간 전
익인2
난 갈듯
5시간 전
익인2
나는 지갑 응원봉만 들고 약먹고 약챙겨갔어
5시간 전
익인3
난 영양제맞고감 ㅎㅎ....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95 8:5441455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280 16:0414833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186 15:0414526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54 9:5628587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7 15:0511349 0
Adhd 검사하는 거 돈값할까1 17:17 23 0
사친도 없고 술 안 먹는 직장인들은 어디서 애인 사귀어?7 17:16 31 0
번개장터 싸가지 왤케없어 지들이 뭔데 17:16 31 0
메이크업 픽서도 테스트 있나? 17:16 10 0
보기만해도. 속이 끓는 애가 보자고 연락오면6 17:16 23 0
이승만 대통령은 왜 외국인이랑 결혼한거야? 6 17:16 24 0
연어도 먹고싶고 야채곱창도 먹고싶고1 17:16 13 0
이정도 연봉 때려치고 공뭔 준비하는거 모험일까?2 17:16 20 0
남자친구랑 10살 차인데... 어제 처음으로 엄마 아빠가 인정(?)해줌 17:16 29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첫사랑 못잊는거 어뗘1 17:16 64 0
저번에 안경점에서 사기당했다는 쓰니인데4 17:16 17 0
이거 쿨블루야 웜블루야?ㅜㅠ24 17:16 50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8대2 7대3이렇게 내는거 좋은거아님4 17:16 176 1
사람 많은 곳 가면 핸드폰 안터지는거 핸드폰이 문제인걸까??4 17:15 63 0
좀 마른사람도 다이어트하면 달라져?6 17:15 21 0
핸드폰에 대해 잘 아는 사람? 17:15 11 0
전기면도기 잘아는 익!!! 17:14 9 0
일주일 2키로 빼기 가능해????🏋️🏋️🏋️2 17:14 12 0
다이어트 음료 먹어본사람 17:14 9 0
햄버거 쉬림프 먹을까 핫치킨 먹을까1 17:1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