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배달 시킬때 할머니것도 같이 시켜 ?? 


 
익인1
못드시는거 아니면 시켜서 같이나눠먹는거같아
3시간 전
익인3
222
3시간 전
익인4
3
3시간 전
익인2
엉 근데 우린 거의 할머니 위주로 메뉴맞춤 할머니가 안드시는게 많아서
3시간 전
익인5
만약 내 손주나 가족이 내것만 쏙 빼고 배달시켜 먹으면 서운할듯 ㅠ 최소한 물어는 보는게 맞을거같아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51 8:5434703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188 16:047117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101 15:044555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12 9:5621487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2 15:057248 0
100억 줄테니까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15 17:54 199 0
뼈해장국vs수육국밥2 17:54 11 0
북한에 건너간 친일파 중에1 17:54 44 0
이성 사랑방 바람피는 남자 특징이 뭐 있음?4 17:54 75 0
오므라이스 vs 치즈닭갈비볶음밥1 17:53 11 0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7 17:53 450 0
러닝 가 말아3 17:53 33 0
이성 사랑방 ㅎㅎ.ㅎ..ㅎㅋㅋㅋㅋㅋ 1 17:52 37 0
대익들 시험 기간엔 인스타 삭제해? 6 17:52 55 0
헬스장 주말에는 몇시에 사람많아?1 17:52 11 0
레스토랑에서 와인 시켜도 민증 검사해?1 17:51 27 0
생리하니까 인간화생방으로 변신함 17:51 15 0
연말 되니까 외롭네2 17:51 16 0
김해공항 환전 관련해서 아는 익들아 도움좀 ㅜ1 17:51 10 0
나 티빙으로 코난 정주행할거야 17:51 10 0
하루에 1800칼로리 먹으면 많이 먹는거야?!4 17:51 17 0
?? 19년도에 나온 드라마 얘기했더니 자기안봤다고 스포하지말래4 17:51 18 0
수부지들아 토리든 세럼 ㄱㅊ???32 17:50 241 0
혼영할건데 짱구 재밌어??4 17:50 106 0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경적 울리는거에 페티쉬라도 있는듯6 17:49 2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