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제곧내


 
익인1
울 동네는 녹음
9일 전
글쓴이
동네 어딘지 말해줄수잇엉?
9일 전
익인1
영등포
9일 전
글쓴이
고머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88 12.30 11:32108270 2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0 12.30 18:4951168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1 12.30 08:1186444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0 12.30 13:0130112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58 12.30 18:4611341 1
컴공이라고 이제 관련 주식도 물어보네 12.30 21:52 20 0
제주에어 더 이상 영업 가능할까...? 12.30 21:51 79 0
맨날 남친이 뭐 사줬다고 자랑하는 친구 너무 짜증나6 12.30 21:51 37 0
남친이 너무 잘생겨서 자존감 떨어져(?) 3 12.30 21:51 39 0
아이폰14프로 실버쓰는데11 12.30 21:51 409 0
이직 1개월차.. 12.30 21:51 15 0
하루에 1.5리터정도 먹으면 많이먹는건가2 12.30 21:51 16 0
이성 사랑방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같은 주제로 몇 년 째 질문을 하는걸까?19 12.30 21:51 177 0
지금거신전화는 재밌어??2 12.30 21:51 13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무조건 외모지??3 12.30 21:51 159 0
언니 상견례 때 언니 남편 누나한테 나 말 잘못한 거임? 봐줘31 12.30 21:51 898 0
신한 네페카드 곧 만룐데 카드 추천해줄 천사익 찾음🥰🥰4 12.30 21:50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결혼하고싶당 4 12.30 21:50 58 0
이성 사랑방 차단풀고 친구삭제한거면 이제 아예 끝난거겠지 3 12.30 21:50 66 0
혈육 취업안해버리누..ㅋㅋ 12.30 21:50 44 0
20대 후반 친구들아 너네 남사친있어?3 12.30 21:50 54 0
너넨 한달 30만원에 서울 한달살기 할 수 있으면 할 거야???1 12.30 21:50 50 0
익들 장기연재한 웹툰하면 생각나는거15 12.30 21:50 84 0
이성 사랑방 뭔가 3~4년 전보다 20대 초중반 남자 대학생들1 12.30 21:50 106 0
말일에 보는거에 의미부여하는 사람 많아? 12.30 21:5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