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111

[잡담] 잠옷 골라줄사람 짱구11 흰둥이22 | 인스티즈


222

[잡담] 잠옷 골라줄사람 짱구11 흰둥이22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64 12.21 16:045487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6 12.21 15:0452445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51 12.21 09:5667780 3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92 12.21 17:4011977 0
타로 봐줄게137 12.21 23:274527 0
고민(성고민X) 시험 나왔는데 우울하다 코딩 공부 어떻게 해야되지1 12.21 20:16 24 0
오징어게임2 볼려면 1을 꼭 봐야될까?12 12.21 20:16 87 0
이성 사랑방 담주 뭐하냐고 보내볼까 1 12.21 20:16 41 0
잠 푹 못자면 살찌나1 12.21 20:16 23 0
이성 사랑방 화를 못참고 벽 치는 애인2 12.21 20:16 71 0
머드색 패딩 이쁜거 있을까? 12.21 20:15 12 0
와 나 소리지르는 진상 첨겪어봤어 12.21 20:15 16 0
너네 과거 일 중에 사소하게 미련 남는거 있음?? 12.21 20:15 15 0
'유재' 랑 '진하' 라는 이름 어때❓21 12.21 20:15 190 0
쿠팡알바가 더 비참해?? 뭐라고 표현할지 모르겟네7 12.21 20:15 65 0
유채원 교사들 근처 맘카페 가입 많아 해?3 12.21 20:15 23 0
사서걱정하는건 소심해서야?신경질때문에그런거야? 12.21 20:15 11 0
친언니가 너무 죽도록 미운데 내가 이상한거니 12.21 20:15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프사오 갔다왔던데 물어봐말아?6 12.21 20:15 120 0
짱구 볼때마다 나미리 불쌍해 12.21 20:15 18 0
간만에 치킨 먹었다고 설사 오지게 했데 12.21 20:14 10 0
나 카카오페이에 30만원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에 40만원 이렇게 돈 나.. 5 12.21 20:14 342 0
축의금 7마넌도 하나??7 12.21 20:14 254 0
익들이 배달기산데 고객이 주소오기재 12.21 20:14 55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여자가 했던 말 따라서 똑같이 하는데 호감인거야? 12.21 20:14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