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익인1
91인데 노래는 공감안가고 눈물파티는 공감ㅋㅋㅋㅋㅋㅋ난 항상 어차피 집가면 말안들을거면서 왜 울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나도 91ㅋㅋㅋㅋㅋㅋ 저 촛불하고 숙소들어가서 부모님한테 울면서 전화하는거 국룰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
난 어릴적부터 무덤덤해섴ㅋㅋㅋㅋㅋㅋㅋ울지도않고 울어…? 대체 왜? 너넨 뭐 하지도 않았잖아? 내일 집 가잖아?해가지곸ㅋㅋㅋㅋㅋㅋ전화도 안 함ㅋㅋㅋ전화와도 응 뭐 그렇지 집이 좋지 뭐…갈때 뭐 사가?함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극T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
나 스카우트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우는애들한테 울지말고 평소에 잘하라고 평소에!!!해서 본의아니게 기강잡힘ㅋㅋㅋ큐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9 12.26 16:384821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1 12.26 13:166315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8995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7 12.26 15:06298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073 2
와 나 성격진빠많이변햇나뵈..일년전까지 12.22 03:19 33 0
난 싫은 사람 죽이고싶을지경까지 왔어10 12.22 03:18 204 0
전문대졸 토익700 컴활 전산회계 전산세무있는데 2 12.22 03:18 154 0
극 i인데 자꾸 파워E인 남자들만 대쉬해서 짜증나네5 12.22 03:18 98 0
유튜브에 귀신과 함께라는 게임 광고3 12.22 03:17 63 0
이성 사랑방 첫 연애, 같이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인데 2 12.22 03:17 432 0
어그 신고 눈 밟으면 미끄러져?2 12.22 03:16 86 0
너무 졸린데 잠을 못 자겠어 12.22 03:16 80 0
이성 사랑방/이별 홀어머니의 보호자인 애인 약속을 자주 깨는데 지친다…헤어질까?..14 12.22 03:16 217 0
본인 교대생인데 에타보고 충격받음9 12.22 03:16 254 0
다시시작된 불닭 중독6 12.22 03:15 110 0
벌집 신고하면 벌을 죽이는거야? 야생으로 돌려보내는거야?2 12.22 03:14 29 0
좋아하는 마음 어떻게 접어?ㅠㅠ🥹 10 12.22 03:14 52 0
얼큰하게 생긴게 뭔뜻이야...?3 12.22 03:13 46 0
티트리 내성 생기는거 진짜니?5 12.22 03:13 106 0
경찰이 사람 죽일뻔 했구나3 12.22 03:13 236 0
강아지 방석말고 지붕있는 집이 더 분리불안에 좋아?? 12.22 03:12 24 0
나 인프핀데 인프피는 자기를 젤 불쌍하게 여김6 12.22 03:12 179 0
재수 망해서 지잡 간호가는데29 12.22 03:12 283 0
상대가 혐오스러울땐 어떻게 대처해?7 12.22 03:11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