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나 30살 백수고 상대는 35 회사원임. 나는 용돈받고 취업생각은 없고 혼자해볼만한거 생각중이고 둘다 여행에서 만남. 근데 한국와서도 몇번 만났는데 상대는 계속 호감표현하는데 나는 뭔가 마음의 여유도 없고 데이트비용같은것도 부담된단말이야ㅜ 근데 굳이 돈이야기를 꺼내긴싫어서 그냥 마음의 여유가 없다정도만 얘기했는데 솔직히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 고민돼. 엄마한테도 얘기하니까 돈은 엄마가 줄테니까 사람 만나보라고는 하는데 돈 생각하면서 만나긴싫어서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86 12.30 11:32107286 2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73 12.30 18:4950226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0 12.30 08:1185976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0 12.30 13:0129672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57 12.30 18:4610732 1
코끝 성형한 애들아 너네도 코끝에 만지면 뾰족 딱딱해...?5 12.30 21:56 115 0
얘드라 쓴소리해도 괜찮으니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랴주라ㅠ(취업관련)4 12.30 21:55 36 0
친구중에 날씬한데 위고비맞는애 있는데13 12.30 21:55 715 0
ㅋㅋㅋㅋ 내가 진짜 친구도 없고 가족이랑도 사이 안좋고 12.30 21:55 25 0
공부잘했네 소리는 어느정돌까.. 서성한 정시합?1 12.30 21:55 66 0
치아 레진이 떨어진건가..뭐지 12.30 21:55 50 0
다이소에 알로에 수딩젤 팔아??3 12.30 21:55 23 0
불닭 어떤게 제일 맛있어?8 12.30 21:54 24 0
남친 벨트 선물이거 어때..?11 12.30 21:54 82 0
이성 사랑방 자기보다 얼굴 작은 남자랑 사귈 수 있어?10 12.30 21:54 158 0
이성 사랑방 엔팁 여자들아 너네 찐사는 누구였어?? 12.30 21:54 30 0
와 핵예민 상태다 12.30 21:53 17 0
잠도적당히자야하나? 9시간잤는데도피곤해 12.30 21:53 12 0
나 거식증은 아닌데 배가 안고파… 지금 일주일째 몽쉘이나 귤만 먹는 중인데 문제 있..4 12.30 21:53 35 0
출퇴근 왕복 2시간이면 무난한건가?2 12.30 21:53 18 0
부모님이 너무 창피해서 남친을 못소개해주겠어 12.30 21:53 39 0
내 주변 잇프제들 뜬구름 잡는소리 개싫어하는듯3 12.30 21:53 26 0
교정 철사 바꿀 때마다 그만하고 싶어짐6 12.30 21:53 22 0
운동가기 개귀찮은데 막상 하고나면 좋은거 어떻게고침4 12.30 21:53 26 0
12월 21일 의미부여좀 해줄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50 12.30 21:52 9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