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프리랜서 같은 직업 하는 사람들이랑 비율 어떻게 되는 것 같어?


 
익인1
9:1
8시간 전
익인2
7:3인데 프리랜서로 가려고 준비중인 사람이 많긴함
8시간 전
익인3
10-:0
8시간 전
익인4
9:1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27 16:0431215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9 8:5456743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3 15:0431147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3 9:5644915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9372 0
서울은 멋쟁이들 많아?1 18:55 40 0
질염약 먹어도 안낫네1 18:55 21 0
왜 광명상가 삼여대는 인서울로 안쳐?6 18:55 35 0
엽떡 전문가들아 마라로제 vs 마라 엽떡3 18:55 16 0
고양이 케어1 18:55 14 0
연애하고싶음… 18:55 20 0
커플링 다들 어디서 맞춰? 18:55 10 0
체리쉬 진짜 예쁘다40 9 18:55 856 0
지금 눈오는 지역 있어?? 18:54 7 0
근데 비혼익들 결혼해서 이혼하는것보다 나아서 비혼인건 가짜비혼이야?4 18:54 22 0
자세 예쁘게 하고 걍 가만히 있어도 그런 분위기 만드려면 어케해야함???🥹 18:54 64 0
식당 가서 밥 먹고 올까 배달시킬까 고민된다,,5 18:54 16 0
당근 퀵배송? 어떻게 해? 내가 판매잔데 18:54 4 0
톤이나 퍼컬 잘 아는 익들? 혹시 나 자주 쓰는 틴트로 대충 알 수 있.. 8 18:53 65 0
부산사는 친구한테 눈 온 사진 보냈는뎈ㅋㅋㅋㅋㅋㅋ1 18:53 165 0
애인한테 보고 싶다는 말이 듣기 싫으면 식은 걸까2 18:53 9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잘생긴 남자한텐 엄청 친절하네8 18:53 151 0
좋아하는 사람이 "종종 카톡하면서 지내자"라고 답장보내면 나쁜건 아니지?2 18:53 33 0
느낌이 좋아1 18:52 52 0
오베라는 남자랑 작은 아씨들 중에 뭐 볼지 고민1 18:5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