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6 12.23 12:5450154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22 12.23 16:4732594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8 12.23 10:2764464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51 12.23 09:233374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30743 0
내아는 사람은 자기딸이 페미하면 죽이겠대11 12.21 20:46 269 0
하...트위터가 내 취미생활을 망침 12.21 20:46 29 0
숙박업소에 이거 뭐야???4 12.21 20:45 189 0
아까 낮잠 진짜 맛있게 잠 12.21 20:45 21 0
대학로에서 연극하는애들 진짜 못하더라...16 12.21 20:45 969 1
컴퓨터 free dos 제품들 있잖아6 12.21 20:45 24 0
브라 추천 좀1 12.21 20:45 2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솔직하게 헤어지고 3개월째 매일 울고있는데27 12.21 20:45 414 1
와 근데 외국 애들 피부 예쁘게 태웠다 싶은 사람들 대부분 다 태닝 크림 쓰더라1 12.21 20:45 27 0
근데 커뮤 나잇대가 생각보다 높은듯1 12.21 20:45 22 0
오늘 집회 다녀온 사람 ✋️ 12.21 20:45 15 0
취업 성공했는데 카카오 비상금 대출 받아서 일본 여행 갔다오면 오바야?5 12.21 20:44 63 0
이성 사랑방/이별 객관적으로 결혼까지 할 사람은 아닌데2 12.21 20:44 196 0
부츠 살말해줘 4 12.21 20:44 41 0
나 태그했는데리그램안해주면어카지공포증있음2 12.21 20:44 16 0
얘들아 너네 약속날까지 연락 안읽씹하는 친구 본적있어?1 12.21 20:44 43 0
내 인생 여전2 12.21 20:44 81 0
여행 LA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가본 익들 있어?1 12.21 20:44 123 0
남들을 실망시키는게 싫어서 거절못하는거 어케 고침? 12.21 20:44 17 0
너네 썸남이 bj들한테 별풍 쏴봤다고하면 정떨어져???4 12.21 20:4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