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겨울철 몸매 구별법 
코트 입었을때 허리부분이 일자면 뚱뚱,들어가면 날씬 
보정 많이 하는 지인들 사진 보고 파악한거야 ㅋㅋㅋㅋ


 
익인1
그걸 그렇게까지 봐야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4 12.30 11:32111254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0 12.30 18:495442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8155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10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5 12.30 18:4613667 1
타코사마 한일커플 눈물난다 ㅜㅜ9 12.30 21:46 808 0
딥푸른주스 먹었더니 죽겠다… 12.30 21:45 7 0
이성 사랑방 1월1일 새벽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하는 애인 호 vs 불호15 12.30 21:45 145 0
이번 사고 뭐 기부할 곳 있나? ㅜㅜ2 12.30 21:45 22 0
앞머리 자르는 것도 예약하고 가야하낭..3 12.30 21:45 17 0
카페 마감 30분 전부터 노래 끄고 나가라고 눈치주는거 개짜증난다 진심 12.30 21:45 20 0
싸우거나 화낼때 안우는법 알려줘라🥹🥹1 12.30 21:45 14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너무 재미없음....12 12.30 21:45 256 0
시외버스타는데 내뒤애 앉은 사람이2 12.30 21:44 32 0
석열이 나이 진짜 좋다… 12.30 21:44 28 0
아 지금 야식 닭강정 시킬까.... 2 12.30 21:44 18 0
나랑 동생 진짜 식성 반대임 12.30 21:44 15 0
옷 아이디어 좀 부탁할게... 14 12.30 21:44 340 0
원래 케이크 받아서 냉장고에만 넣어둬도 과일에 곰팡이 펴?5 12.30 21:44 28 0
상처받은 기억 다들 어떻게 잊음?3 12.30 21:44 23 0
아기 이름 "오늘" 어때...??85 12.30 21:43 2633 0
현실에서 김민지 라는 이름 엄청 흔해?2 12.30 21:43 35 0
부산대 밀양캠 어때?? 12.30 21:43 12 0
아 친구가 자꾸 아기사진 올려3 12.30 21:43 65 0
나 아는친구 금수전데 농락당하는기분든다1 12.30 21:4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