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겨울철 몸매 구별법 
코트 입었을때 허리부분이 일자면 뚱뚱,들어가면 날씬 
보정 많이 하는 지인들 사진 보고 파악한거야 ㅋㅋㅋㅋ


 
익인1
그걸 그렇게까지 봐야됨?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94 01.12 19:3269591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36 01.12 21:2856778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270 01.12 19:3256214 0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05 1:4227054 5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65 01.12 21:4610220 0
나한데 안 좋은 기운 주는 사람 만나면 이렇다는데3 01.09 14:39 34 0
회사에서 둔한티 낼때마다 죽고싶음 01.09 14:39 17 0
코트 살말?!3 01.09 14:39 28 0
배민 주문취소할때3 01.09 14:38 40 0
근데 젊은여자들이 젊은 남 다음으로 일본에 우호적인 이유는 뭐야?13 01.09 14:38 98 0
인프피 인프제 결 비슷해?13 01.09 14:38 256 0
인생이 강제다이어트 01.09 14:38 15 0
부르르 콜라 먹어본익 어때? 01.09 14:38 10 0
3박4일 교토여행 모든 여행경비 합하면 2인기준으로 얼마들어?5 01.09 14:38 91 0
날씨 너무 추워서 화딱지 남 01.09 14:38 14 0
오늘 밥 뭐 먹을 생각이야?????!!! 2 01.09 14:37 13 0
나 친구, 지인 생일에 항상 소고기 보내는데 문제는 01.09 14:37 120 0
ㅇ이게 스포츠브라야?1 01.09 14:37 112 0
용두역 근처 자취하는익 있어? 01.09 14:37 33 0
공부하는 거 알면서 뭐하는데? 하는 엄마가 짜증남........ 5 01.09 14:37 78 0
도로 혼자 쓰는 것들 때문에 홧병날거같음 01.09 14:36 18 0
밤에만 홍조 생기는건 뭐ㅏㅈ3 01.09 14:36 39 0
와 마라탕에 표고버섯 뭐임?????1 01.09 14:36 374 0
지금 비급여 규제 한다고 진행 중인데 아무도 모르는 거 같아서3 01.09 14:36 173 0
러쉬2 01.09 14:36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