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8l
나한텐 그 정도도 안 해주거든..
막 애정표현쪽으로 더 해준거라 더 속상해 
날 그만큼 안 좋아하는 거 같고 혼자 이러는게 현타와
판도라를 내가 스스로 연것도 아니라ㅜㅜ


 
둥이1
어떻게 알게 됐는데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3 9:5644915 2
이성 사랑방혹시 남자들이 봤을 때 첫만남 짧은 하의입는 거 좀 부담스러워?? 48 12:3316076 1
이성 사랑방/결혼연애는 여자가 결정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결정한다는게 진짜 맞는구나40 12:0719100 2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29 18:186847 0
이성 사랑방여익들 이성 키 173 vs 19329 15:084676 0
연애중 12시간 넘게 이성이랑 노는데1 20:43 59 0
연애중 애인이 집에서 50분간 밥 먹는데 수상하면 예민해?8 20:42 140 0
우울할 때마다 보는 거5 20:41 144 1
다들 사귄지 얼마쯤에 보고싶다 이런말 했어?1 20:40 68 0
이별 이것도 미련이야?? 전애인이랑 다시 사귈맘은 없는데 6 20:39 151 0
이별 인스타 스토리 하이라이트 다 지울까? 20:38 43 0
애인 누나들.. 진짜 마르셨다 20:37 44 0
사랑한다는 말 며칠부터했어?2 20:36 62 0
어제 까먹고 핌약 안먹었는데2 20:32 106 0
연애중 infp 애인 나 찐사랑한다고 느낀 이유 18 20:31 127 0
연애중 에어팟 업글해서 선물해주면 감동덜해?3 20:29 56 0
애인이랑 키 비슷하거나 차이 별로 없는 둥이들 있어?5 20:28 78 0
너네 만약에 남자였으면 여자 몸매 vs 얼굴 어떤거 더 볼거같아??7 20:27 98 0
연애중 애인 사친 밥8 20:23 71 0
집에 가족 있으면 이 정도로 연락 못해?8 20:22 90 0
사과받았는데 기분이 안풀려 20:22 26 0
이별 마음 너무 복잡해,, 둥들은 제발 사내연애 하지마,, 10 20:19 179 0
담주 뭐하냐고 보내볼까 1 20:16 37 0
적당히 운동하고 깔끔하게 입고다니고 뭐 피부관리도 하고1 20:16 61 0
화를 못참고 벽 치는 애인2 20:16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