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빨래 세번해서 겨우 복구했다 ..^^
다시는 과음하지 않겟어,, ㅠㅠㅠ


 
익인1
술 너무 먹지마~ 오바이트 하면 술 먹은 값 아까워 ㅜㅜ 몸도 안좋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04 16:042854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2 8:5454267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2 15:0428418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94 9:5642070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7925 0
인티제 익들아 엔프피 엔팁이랑 잘 맞는다는데 공감해? 8 19:39 20 0
버스 옆자리 기침 빌런 미치겠네 19:39 12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비용 8:2인 애들은 식사비용 돈을 아에 안씀?6 19:39 108 0
아파트 복도에서 큰소리로 말하는 어르신들 흔해? 19:39 14 0
바지 지퍼가 터져버림 19:39 4 0
ㅎㅇㅈㅇ 이거...어디 털일까23 19:39 610 0
내일 집회 몇시야??? 19:39 11 0
강아지 함부로 만지면 안 됨 19:38 32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때 외박 안하는 둥이들아 다들 뭐하기로 했어?1 19:38 60 0
다들 이시간되면 하품 안 나와? 19:37 16 0
YTN방송국 고소한다3 19:37 62 0
이 짬뽕이 네 짬뽕이냐 9 19:37 123 0
몸 좀 괜찮아져서 약속 잡았는데 또 아프네... 19:37 11 0
ㄹㅇ 초딩들 욕 진짜 심하게 하는게 진심 쪼그만한 남자애들이었는데도5 19:37 33 0
명탐정 코난 보라는 진짜 제작진이 안티가 맞나봄22 19:37 746 0
첫월급 말로만 듣던 카후 경험해봄 19:37 97 0
너넨 살면서 누가 너 무시하거나 비웃는 경험30 19:36 419 0
썸남 인스타 비계에 bj들 팔로우 돼있음 어때?7 19:36 29 0
머리 자주 안감으면 탈모옴????2 19:36 68 0
estj entj 가스라이팅7 19:36 3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