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자금도 투명하게 운용되는 단체좀 알려주라.. 대상은 위기아동이나 난민 환경 멸종위기동물 등 상관없어! 


 
익인1
후원단체는 90프로는 본인들 단체 운영비가 거의 대부분인듯
뭐 그게 나쁜건 아니지만
굳이 안하게 되는 원인인듯
생각보다 투명하게 운용되는 곳 없는 듯

7시간 전
익인2
승일희망재단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27 16:0431215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9 8:5456743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3 15:0431147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3 9:5644915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9372 0
너넨 살면서 누가 너 무시하거나 비웃는 경험31 19:36 426 0
썸남 인스타 비계에 bj들 팔로우 돼있음 어때?7 19:36 29 0
머리 자주 안감으면 탈모옴????2 19:36 68 0
estj entj 가스라이팅7 19:36 318 0
깜빡이 안켜고 슬금슬금 끼어드는것들 나만 끼워주기싫어?ㅋㅋㅋ 1 19:35 23 0
점보러 갔을때 몇살까지밖에 못산다하면 보통 맞아?8 19:35 78 0
이성 사랑방 내가 다른 이성이랑 얘기하는거 지나가다 보면 얼굴 굳는데3 19:35 61 0
편의점에서 대충 입으면 성인 / 꾸미면 미성년자 이거 ㄹㅇ 맞는 말이다1 19:35 21 0
남자 향수 추천 좀!!1 19:35 20 0
아니 내친구는 케이크 만들어서 나한테 짬처리하는거같아18 19:35 599 0
강남사는애들은 꼭 강남산다고 말하더라 ㅋㅋㅋㅋ6 19:34 102 0
3년동안 연봉 안올려준 회사 어떻게 생각함 인티식답변 하지말고.. 현실적으로5 19:34 37 0
이거 예민한거야?4 19:34 26 0
얇은니트에 코트입으면 밤에 추울까?? 2 19:34 21 0
영하에 이 코디대로 입는 거 어때..? 35 19:34 970 0
사람은 진짜 입체적인 거 같아....11 19:34 501 0
성공시 500만원 준다고하면 한 달 동안 10키로 가능? 5 19:34 83 0
아 나 4년반만에 교정기 뗐다2 19:34 14 0
와 알리에서 겨울 아우터 여러개 샀는데25 19:34 729 0
이성 사랑방 군대 그거 뭐 떨어져서 일단은 2월에 못 간다는데 애인이 19:3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