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존재자체가 암


 
익인1
왜 난 그런 소리들 사람 사는 소리 같고 좋던디
3시간 전
글쓴이
넌 성격이좋구나
3시간 전
익인1
음 그런가 쓰니가 소리에 예민한 타입거나 오늘 피곤한 날일수도.. 그럴땐 더 듣기 싫어지잖아
3시간 전
익인2
그정도가 아니라 ㄹㅇ 시끄럽게 크게 떠드는 노인들 개많음
3시간 전
익인1
아아 내가 못겪어봐서 몰랐나봐,,,, 그럼 짜증날만 하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88 8:5440748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269 16:0414141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180 15:0413513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53 9:5627973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7 15:0511019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후 느낀 점2 18:03 162 0
여기 폴로 공식 홈페이지야??1 18:03 27 0
퍼즐1 18:03 14 0
파데 바를때 눈쪽도발라?3 18:03 34 0
아니 지금 사당 왜 교통 통제되는지 아는 사람2 18:03 23 0
주말이여도 애들 뛰는거 봐줘야함?1 18:02 18 0
와 인티 광고 뭔가 소름인데 18:02 27 0
초록글 케이크 글 보고 생각난건데 전(부침개)도 비싸지 않아?ㅋㅋㅋㅋ 7 18:02 25 0
오늘 동지였구나 18:02 14 0
그.. 여드름 자국 있는 익들아 화장품에 돈 쓰지마... 48 18:02 1000 1
우왕 내가 부산대 합격했다....?14 18:02 436 0
비행기가 1시간 20분 지연되었고 2만원 내서 그냥 다른 비행기로 바꿀까ㅜㅜ2 18:01 279 0
부동산 영업시간 끝나고 문자보내도 돼?3 18:01 17 0
00모솔이면 이제 비상이야??33 18:01 608 0
얘들아 연봉 7-8천 여자 페이약사가 의사 만날 수 있어? 4 18:01 30 0
기모스타킹 가랭이?안내려가는 방법 알아냄...1 18:01 55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비용 커뮤보고 배우지마셈7 18:00 166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에 다른 여자랑 연락했던 걸 알게 됐어12 18:00 122 0
갈말 정해줘3 18:00 28 0
오늘 여의도 말고 광화문이 시위장인거야??1 18:00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