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붙이었음 최근 상대방 경제적 여건 안돼서 데이트비용 근 세달을 나만 냈음 그전엔 N빵은 아니더라도 딱 번갈아가면서 냄 헤어지기전에도 먼저 갚는다 했고 갚는다 하면서 약속 제대로 지켜진적 없음 금액 몇 백 아니긴함, 그래도 최소 50은 넘음 헤어지기 전에 어디에 썼는지 정리해서 보내던가 너 그런거 잘하잖아 이럼 내가 내 준 입장인데 고생 왜 사서 하냐 싶은데 내역 아는게 나니까 .. 차라리 기부했다 치면 되는데 걔한테 갔으니까 괘씸해서라도 받고 싶고 진짜 정리해서 내역 보내는거 오바 ? 걍 인생에서 하나 배웠다 하고 넘기는게 현명한거지 ..?
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