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잘 못찾는것도 많은가봐


 
익인1
뭔 병이길래
어제
글쓴이
세상엔 이름도 못들어본 병들 은근많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299 15:2825645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48 7:4868236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78 15:262263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57 11:2813728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81 12:409865 0
이성 사랑방 가끔씩 옛날 전애인들 생각하면 20-23까지 만났던 내 아까운 시간 쓴 전애인이 생..1 12.21 21:29 67 0
이성 사랑방 서로 호감은 있는거 같은데 썸은 아닐때 어케해?2 12.21 21:29 247 1
이성 사랑방 주야 2교대 근무 하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7 12.21 21:29 72 0
Ktx 지연 하...1 12.21 21:29 30 0
20대초반에도 해외여행 좀 다닐 걸 아숩...22 12.21 21:29 50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말 안들으면 어케 혼내?2 12.21 21:29 56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 사랑하는 이유가 뭐야5 12.21 21:29 101 0
부모님 여전히 그쪽 지지하는 익들 있니 3 12.21 21:28 48 0
010번호로 전화온거못받앗는데 누구시냐고 문자보내는거 오바?4 12.21 21:28 300 0
이 착장 그대로 사는거 ㅇㄸ??6 12.21 21:28 534 0
첫알바 피씨방 오후 vs 개인카페 오픈 vs 홀서빙 미들13 12.21 21:28 60 0
다이소가 아직 안내주는 거..6 12.21 21:28 753 0
숭실대 나왔으면 공부 잘한거야?25 12.21 21:27 413 1
보통 크리스마스 호캉스 가면 뭐해?1 12.21 21:27 38 0
카톡 말투 둥글둥글하고 귀여운 사람도 진짜 모습은 아무도 모른다2 12.21 21:27 97 0
씨유편의점 궁금한데 일요일날도 택배 가져가..?2 12.21 21:27 9 0
오늘 진짜 집 오면서 정류장에서 선생들이 자기 학교 후배 교사 천박하게 욕하면서 뒷..4 12.21 21:27 41 0
얘들아!!!!!!!!!!! 집회는 불법이 아니다!!!2 12.21 21:27 35 0
자취방 뺄때 냉장고랑 세탁기 어디에 연락해서 팔아야돼..?7 12.21 21:26 122 0
얘드라 남태령에 기동대 더 모이고 있데 우리 12.21 21:26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