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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286 12:48107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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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최저 버는 자취익들 저축 못하지?4 01.09 11:42 43 0
서울경기 중심가만 벗어나면 무슨 4억에 신축브랜드 아파트를 살수있네 30 01.09 11:42 906 0
이성 사랑방 고딩동창 카톡 프로필 오랜만에 봤는데 어느새 결혼하고 임신했네 01.09 11:42 49 0
평점평균 4.44로 졸업한당1 01.09 11:42 21 0
몇년동안 연락 안했는데 내가 결혼식 갔었으면2 01.09 11:42 70 0
체지방률 3주도 안돼서 9퍼센트내림5 01.09 11:42 171 0
기독교익 있어? 궁금한거 있는데1 01.09 11:41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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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뚱뚱한사람들은 씻을때 현타 안와?29 01.09 11:41 887 0
가보고싶은 술가게가있는데 갈 사람이 없어서1 01.09 11:40 21 0
산부인과 안가고 질염 나을 수 있는 방법 있어..?7 01.09 11:40 80 0
상사 새로 들어온지 2개월 됐는데 담당업체랑 통화할때 1 01.09 11:40 20 0
이성 사랑방 사람 인연 진짜 알 수 없다 느낀거 있어?1 01.09 11:40 1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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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헬스다니는데 살이 왜 더 찔까ㅠㅠ14 01.09 11:40 455 0
김치찌개 끓여놓고 냉장고에 넣어뒀는데9 01.09 11:40 126 0
임시공휴일 확정 맞오?24 01.09 11:40 943 0
익명이니까 물어보는 건데 애인두고 바람 펴본 사람들1 01.09 11:40 75 0
이성 사랑방/ 잇프피들아 너넨 상대가 어떻게 해줘야 좋아?! 3 01.09 11:40 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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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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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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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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