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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9l
알바에서 만났는데 일단 너무 아기고양이같이 눈크고 얼굴 작고 엄청 브이라인에 예뻐 키도 168정도되는데 몸매도 좋아서 뭐 입든 라인 살아 친구들은 문신양아치고 학창시절에는 좀 놀았던거같은데 그 언니는 조용하고 말수없고 착한 편임 대놓고 사근사근하진 않은데 조용히 챙겨줄 때 다정함이 느껴져 그리고 혼자 착실하게 일해서 돈도 많이 모아서 아파트도 계약했더라 지금은 자기 직업 준비하던데 거의 됐더라너무 대단하고 부러움 그냥…..꿈빛파티시엘 나오는 현마리랑 얼굴도 성격도 닮음 !!!!!!! 


 
익인1
친구들 문신양아치인 건 안 부럽다...
5일 전
글쓴이
그건 맞는데 나도 어릴 때 언니들한테 집합같은거 당해본 적 있는데 말수없고 조용한 언니들은 안혼내고 말렸어서 막 편견은 없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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