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더 떨어질수가 있나.. 오늘다시 검사했는데 어제보다 더 떨어졌다는데 말이되나...


 
익인1
괜찮아?? 내동생도 혈소판감소증이라 남일 같지가 않네 ㅜㅜ 몸 조심해 무리하지 말고..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5일 전
익인2
잉ㅜㅜ컨디션 좋아야 오르니까 밥잘먹구 잘자구 약잘먹어ㅠ!!
5일 전
글쓴이
거마어 ㅠㅠㅠ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9 12.26 09:3997438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250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810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5 12.26 13:165658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5285 2
되게 애매한 관계 속 부고 소식을 들으면 12.22 10:54 12 0
알바하면서 느낀건데 안 산다고 머쓱해하지마셈3 12.22 10:54 96 0
솔로들은 크마때 뭐혀7 12.22 10:54 111 0
여성전용 트레이너(코치) 뽑을때 면접 과정에서 몸매 보는거 자연스러운거야..?2 12.22 10:54 56 0
패딩 샀는데 새거라 덜 빵빵한가? 12.22 10:53 16 0
점심으로 맨날 냉동볶음밥 먹으니깐 토할것같음 ㅠㅠ1 12.22 10:53 20 0
정신과 다니고 있긴 한데 핑계대는 것 같아2 12.22 10:53 43 0
166/54 인데 얼굴 살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3 12.22 10:52 135 1
기타 본죽 월요일에 사서 냉장보관 했는데 2 12.22 10:52 24 0
4도~7도 코트 2 12.22 10:51 91 0
아 나는 진짜 연애하면 안 될 것 같다19 12.22 10:49 719 1
미디 플리츠 유행템야?19 12.22 10:49 1006 0
아나 상근이이틀연속오네 1 12.22 10:49 59 0
도와줘 이거 사기야? 12.22 10:49 20 0
단둘이 영화관 밥 당구1 12.22 10:48 25 0
저메추 해주라1 12.22 10:47 27 0
2주 만나고 차이면 잊는데 얼마나 걸릴까 12.22 10:47 23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이랑 아까 대화한거 다시 보는데 개웃김 1 12.22 10:46 42 0
인스타에 가로사진 세로사진 다 올리고싶은데 12.22 10:46 91 0
위생은 진짜 주관적인듯... 난 발이 별로 더럽다고 안느껴짐9 12.22 10:46 4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