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다 떨어지고 하나 붙은게 군단위 인데...
솔직히 취준 할때만 해도 어디든 붙여만 주면 좋겠다 했었는데.. 오늘 막상 가서 보고 왔는데..
과연 여기서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ㅠㅠ
혹시 나처럼 평생 도시에 살다가 공무원, 은행권 등등을 이유로 시골로 내려와서 살아본 사람있을까?
혹시 어땠었는지 ㅠㅠ 우울하지는 않았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