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4 12.26 16:3850213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4 12.26 13:166503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1564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5 12.26 15:0634634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60 2
배고파서 그런가 아직두 못자다니2 12.22 05:35 87 0
근래에 면접 본 거 다 떨어지고 밥약 있어서 식당후기 찾는중인데2 12.22 05:34 374 0
앱스토어 아이폰 인앱 결제했는데 원래 새벽에 결제하면 버로 돈 안빠져나가? ㅠㅠㅠㅠ.. 12.22 05:31 96 0
이성 사랑방 눈높은 둥들 연애 어케했어 5 12.22 05:29 262 0
이성 사랑방 난 사랑한다는 말보다 좋아한다는 말이 더 좋은 것 같아1 12.22 05:28 218 0
남태령이 시골이구나7 12.22 05:27 695 0
건들면 물어요 라는 말 왤케 싫지8 12.22 05:26 294 0
쉬는날인데 눈이 막 지금 떠져ㅜ 12.22 05:25 27 0
흰둥이 아기 겁나귀여워ㅠㅠㅠㅠ 12.22 05:25 369 1
카톡 들어가면 상단바 카톡 다 사라지는거야? 12.22 05:23 28 0
찐친 무리 있는 애들은 다같이 엄청 친해?? 3 12.22 05:23 236 0
사촌누나가 스킨십 하는데 익들도 사촌동생 스킨십해?2 12.22 05:22 111 0
남태령? 그거도 윤석열짓이야?3 12.22 05:22 272 0
남미새들아 쓰레기 걸리는거 안무섭니22 12.22 05:19 726 0
빠른년생+코로나학번 콜라보는 슬프다 1 12.22 05:19 183 0
영어 토킹만 잘할 수 있나?... 12.22 05:19 75 0
요리 잘하는 사람 부럽다 12.22 05:18 70 0
게이같은 남자들이 자꾸 꼬이는건 6 12.22 05:16 81 0
자취방 뺄 때 전신거울은 어떡하지 7 12.22 05:15 287 0
다시 연락할까 말까 ㅠ 4 12.22 05:15 4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