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509 1:1947776 3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132 9:4312967 0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101 13:016458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95 1:4024783 0
야구 윤석민 사과함ㅇㅇ53 2:3222971 0
더블유드레스룸 바디로션 써본익 있어? 01.09 15:47 8 0
이성 사랑방 진짜 맘 다 떠나고 헤어지고 싶은거면8 01.09 15:47 109 0
내일 카페 알바 첫날인데 팁좀 줘..8 01.09 15:47 54 0
스터디카페 한 번도 안 가봤는데4 01.09 15:47 28 0
요즘 왜케 알바자리가 없지.....4 01.09 15:47 45 0
아이스 카페라떼 마시고 있는데 되게 신선하고 고소한 느낌이다3 01.09 15:46 29 0
원래 자기가 못 가진거에 부러워하나2 01.09 15:46 29 0
직장인들아 너희 의도적으로 물 많이 챙겨마심?5 01.09 15:46 36 0
간호사 익들 있어??4 01.09 15:46 61 0
헉 나 써브웨이 알바 붙었어!!!!8 01.09 15:46 89 0
포항공대/카이스트 박사나오면 취업 걱정 안해도 되나?2 01.09 15:45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지고 후회할까? 11 01.09 15:45 88 0
부산갓을때 물떡 맛있대서 먹어봣는데2 01.09 15:45 35 0
이럴때 데이트 비용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직장인-취준생3 01.09 15:45 39 0
여익들이 보기에 지금 20대 남성 vs 40대 남성 중에 어느 쪽이 더.. 5 01.09 15:45 35 0
차돌된장찌개에 흰쌀밥 먹고 싶다 01.09 15:45 7 0
23살인데 꿈이 연예인이면 철없는거야?8 01.09 15:45 77 0
이번 기차 같은 지역은 여러시간대 안됐어? 01.09 15:45 9 0
네이버 이모티콘 이거 사는거 별로일까5 01.09 15:45 14 0
사무실 너무 건조해서 코딱ㅈ 미친듯이 생김 ㅜㅜ3 01.09 15:4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