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제안온 회사 갓는디 소기업이래도 사람들이 너무 좋고 돈도 꼬박꼬박 들어올수밖에없는 사업을 갖고계셔서 망할수가 없는 기업을

드갓다 중간에 더 좋은 카이스트분들이 만든 회사에서도 제안 왔는데 걍 거절하고 여기 계속 다닐거임... 커리어땜시 맘은 굴뚝같지만

내가 좋고 편하면 된것임 ... 작든 크든 내가 스트레스 덜받고 괜찮은데 가면 좋은것이다 라는걸 느낌... 


모두들 어디를 들어가든 화이팅...! 나도 경력직인데 면접 열군대보고 광탈했는데 마침 입사하게 된것임... 허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2 12:544791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10 16:4730235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4 10:2761700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43 9:233069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9453 0
폭력 진압..? 제정신인가..6 12.21 21:44 133 0
우리나라는 금융교육이 왤케 처참할까2 12.21 21:44 27 0
다들 몇살때부터 혼자 잤어?8 12.21 21:44 40 0
아진짜 외모평가 하는거 무례한거 모르는건가 ㅋㅋ4 12.21 21:43 76 0
낙첨됐당..ㅠ2 12.21 21:43 23 0
불 끄고 자는 게 왤케 무섭지4 12.21 21:43 23 0
트위터 키빼몸 집착 진짜 심한 듯 12.21 21:43 27 0
이마 필러 맞아본 익 있어?3 12.21 21:43 45 0
미닉스 음쓰처리기 써본사람!다른브랜드도 괜춚 12.21 21:43 17 0
익들아 내친구의 남자친구의 친구가 내남친인데5 12.21 21:43 43 0
의사 진단없이 혼자서 우울증이라고 생각하고 4 12.21 21:42 63 0
이성 사랑방 8살차이 데이트비용 조언좀 15 12.21 21:42 125 0
집앞에 피붕 팔길래 기대했는데 4 12.21 21:42 360 0
이성 사랑방 내년에 애인 28살 되는데 내가 잔소리 해도돼? 19 12.21 21:42 199 0
..지금이라도 차단해제 할까 말까 2 12.21 21:42 31 0
공무원익들 12.21 21:42 24 0
만두 이거 너무 마시씀4 12.21 21:42 421 0
알바하는데 부츠에 치마 입어도 괜찮을까??5 12.21 21:42 53 0
와 나 삼보일쾅 제대로 경험중ㅋㅋㅋㅋㅋㅋ 미치겟다 12.21 21:42 21 0
교토에 신사옆에 있는 모구모구 혼포스토어 ㅠㅠ 12.21 21:4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