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움직일 힘도 옶다.......


 
익인1
약먹었엉..? 이번만 심하면 약 먹구 매달 심하면 아침에 생강차 먹고 생리통에 맞는 당귀뿌리환 같은 거 먹어 자기 전에 10분 찜질하구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866 01.13 13:5066999 3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75 01.13 17:2255610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70 01.13 20:2453448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29 01.13 16:1440404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5595 0
헬스 안맞는 익들 잇어?7 01.09 17:45 34 0
이층버스는 등받이 조절 안되니....??? 01.09 17:45 8 0
엄마 심장병인데 너무 짜증나 25 01.09 17:44 840 0
겨드랑이 제모 해서 이제 털 안나는 익들 있어?1 01.09 17:44 31 0
주식 본장이랑 앺장에서 양자 들어갔따2 01.09 17:44 412 0
나 항공권 아예 모르는데 기내식 이런 건 어디서 봐???9 01.09 17:44 289 0
교환학생 가본 익들아 이거 맞음??1 01.09 17:44 32 0
여초회사라고 성희롱 없기는..ㅋ1 01.09 17:44 47 0
익들아 초코파이 살까 쿠크다스 케이크 살까? 6 01.09 17:44 107 0
와 쉬마려워서 버스에서 내려본 적 처음임 쌀뻔3 01.09 17:44 13 0
남의집 놀러가는거 안좋아하는 사람있어?3 01.09 17:43 74 0
나는 막내가 너무 싫어 스트레스다… 01.09 17:43 1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자기없인 못살아 ㅠㅠㅠ” 라고 하면 4 01.09 17:43 114 0
오늘만 똥 3번쌈2 01.09 17:43 20 0
배달 가게 리뷰 단거 보는데 ㅋㅋㅋ 01.09 17:43 19 0
혹시 치과치료 잘 아는 익 있니 이것 좀 봐주라... 1 01.09 17:43 45 0
친구네 집 놀러가고싶지않은데 자꾸 오래.. 5 01.09 17:43 69 0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오각형 이런것들은 통틀어서 뭐라고 불러?2 01.09 17:43 20 0
다정남인지 나 좋아하는건지 어떻게 구분해?2 01.09 17:43 38 0
익들앙 지그재그 25% 쿠폰 받아5 01.09 17:43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