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64 12.21 16:045487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6 12.21 15:0452445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51 12.21 09:5667780 3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92 12.21 17:4011977 0
타로 봐줄게137 12.21 23:274527 0
감기용 타이레뉼 / 일반 타이레놀5 12.21 21:23 21 0
그때 30억 ? 로또 된 익 1 12.21 21:23 164 0
얘들아 남태령 기동대 더가고있데 12.21 21:23 18 0
인스타 안할 것 같다는 느낌은 뭐야..? 1 12.21 21:23 21 0
취준익 있어???7 12.21 21:23 51 0
나도 외국언니들이 먹는 허벅지만한 부리또 먹고 싶다5 12.21 21:23 19 0
사람들대부분 강약약강인거 맞말같아?3 12.21 21:23 43 0
애인 입장에서 쑥맥같으면 별류? 12.21 21:23 17 0
죽기전에 뭐하고싶엉?2 12.21 21:22 16 0
무조건 정장만 입는 회사 다니는 사람?3 12.21 21:22 46 0
현실에서 뚱뚱 혐오 커? 티내?5 12.21 21:22 64 0
친구는 어디서 만들어야할까?2 12.21 21:22 35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권태기 왔다는데3 12.21 21:22 62 0
울 착한 농민 노인들 버려놓은 견찰들 다 처벌했으면 좋겠다..1 12.21 21:22 167 0
제발제발 한 번만 골라 줘 🥺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1 이사 간다 2 안 간다4 12.21 21:22 25 0
이 스토리 쎄해? 내가머리가 안돌아가서그러나? 9 12.21 21:22 495 0
줏대없는 성격 진짜 매력없는거같아.. 요새 깨닫는다 2 12.21 21:21 85 0
왜 웃기지 ㅋㅋㅋㅋ 12.21 21:21 39 0
이성 사랑방 쑥맥같다는건 안좋은거지? 12.21 21:21 37 0
근데 왜 여자가 요리 주로 하는 거임??2 12.21 21:21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