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뭐 먹지 ㅠㅠㅠ 같이 먹는 건 불가


 
익인1
22
2일 전
익인2
제발 1...
2일 전
익인2
허니순살 진짜너무맛있다구...
2일 전
글쓴이
ㅌ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고민돼ㅠ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6 12.23 12:545650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64 12.23 16:4740505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07 12.23 10:2771678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73 12.23 09:234268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3 12.23 12:0333863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을 아군삼아 버티는 일이 상처 입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이다 1 12.21 21:38 74 1
김포 진짜 교통편 쓰레기다.....14 12.21 21:38 27 0
커튼 바닥에 끌리는데 자른다vs만다5 12.21 21:38 3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회사 직장이나 사회에서 너한테 관심표현하는 사람 있으면1 12.21 21:38 223 0
남은 탕수육으로 김피탕 해먹자나 꿔바로우로도 ㄱㄴ일라나? 12.21 21:38 11 0
토스 복권 진지하게 당첨 되는 거 맞음? 12.21 21:38 45 0
머리에 아직 펌한거 남아있는데 다른 펌 해도 ㄱㅊ? 12.21 21:38 10 0
익들은 만약에 딸 낳으면 같이 하고싶은 거 뭐 있어??10 12.21 21:38 42 0
친한 동생 블로그에 댓글 몇 번 달았는데 동생이 답글 안해주거든? 12.21 21:38 15 0
얼굴만 보는게 가장 순수한 연애같아??1 12.21 21:38 27 0
스트레스가 위염에 진짜 영향을 많이 주나..?4 12.21 21:37 21 0
쌀국수 먹고힢다... 3 12.21 21:37 25 0
가방 질 괜찮은 브랜드 추천좀 ㅜㅜ1 12.21 21:37 28 0
집에 친구 놀러오면 너네 침대에서 재워?13 12.21 21:37 65 0
혹시 영어 1도 못하는데 교환학생 간 사람 있니2 12.21 21:37 16 0
첫 회사생활하면서 느낀 점 12.21 21:37 27 0
야식메뉴 추천해줘1 12.21 21:37 26 0
내 술자리 사적대화 모르는사람이 녹음한거 신고할수있어? 12.21 21:37 18 0
20 중~후반 익들 손뜨개2 12.21 21:36 21 0
하 엄마랑 밥먹는거 부담스러운거 언제쯤 적응할까 12.21 21:3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