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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l
늦게 시작해서 공부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건 맞았는데
고대는 내가 약한 파트 어려운 파트가 집중적으로 나왔고 연대는 객관식은 거의 다맞았는데 올해 유형이 바껴서 나오면서 주관식 거의다틀렷어
주관식 배점이 40점이었거든,,,,,,
둘다 망했구 남은건 남은 인서울 상위권 대학들인데
영어가 안되있어서 시간도 부족하넹....
에효 준비하면서 몸도 마니 안좋아졌는데
그만둘까,,,, 내년에 다시 또 하면 정말 몸 너무 안조아질거가타ㅜㅜ 지금만 해도 부정출혈 중이야ㅠㅜ


 
익인1
편입 재수만큼 시간낭비 없다
23일 전
글쓴이
그렇긴한데 포기하고 계속 미련생길까봐 그게 무서윰 ㅠㅜㅠ,,,,,,,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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