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시작해서 공부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건 맞았는데
고대는 내가 약한 파트 어려운 파트가 집중적으로 나왔고 연대는 객관식은 거의 다맞았는데 올해 유형이 바껴서 나오면서 주관식 거의다틀렷어
주관식 배점이 40점이었거든,,,,,,
둘다 망했구 남은건 남은 인서울 상위권 대학들인데
영어가 안되있어서 시간도 부족하넹....
에효 준비하면서 몸도 마니 안좋아졌는데
그만둘까,,,, 내년에 다시 또 하면 정말 몸 너무 안조아질거가타ㅜㅜ 지금만 해도 부정출혈 중이야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