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이거 냅두면 괜찮아지지?ㅜㅜ 깜짝놀랐네...
오늘 날이 넘 추워서 애 추울까봐 패딩 입혔는데 하필 작은 사이즈를 입혀서 ㅠㅠㅠ


 
익인1
앜ㅋㅋㅋㅋ괜찮을거야
20일 전
익인1
우리집개 춥다고 옷 네겹입혀섴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애기가 숨막히다고 켁켁하고 가슴 빨개졌는데 옷벗기니까 말짱해졌어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509 1:1947776 3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132 9:4312967 0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101 13:016458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95 1:4024783 0
야구 윤석민 사과함ㅇㅇ53 2:3222971 0
간호신규땐 노답이었는데 지금은 나아진익있니 01.09 16:11 25 0
밤시간에 유튜브 라방 자주 하는 유튜버 있나??4 01.09 16:11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너무 힘들어2 01.09 16:11 70 0
아 치킨포장하러가야하는데 넘춥다,,1 01.09 16:11 14 0
요즘 씹티즈 환희가 날 미치게해 01.09 16:11 19 0
이성 사랑방 약간 사회화된 ISTP 남익 질문 받아요127 01.09 16:10 8257 0
연세우유 레드벨벳 생크림 빵 맛있당 01.09 16:10 26 0
한번 살빼보니 왜 다이어트 강박,중독되는지 알거같아 01.09 16:10 32 0
오늘 스타킹+치마 입으면 오바임?9 01.09 16:10 68 0
넷이서 배달 뭐 시켜먹을까4 01.09 16:10 15 0
학원알바나 과외알바 하는 익 있어??? 01.09 16:10 23 0
가로 주름이 보이면 노화 시작인거 같아3 01.09 16:10 27 0
동생 진짜 가끔 블로그에 일기 올리는데 얘가 너무 웃수저임 2 01.09 16:10 40 0
연봉협상해서 7%올랐어 01.09 16:10 28 0
이성 사랑방 내 기준 편식이 진짜 정 떨어지기 쉬운거같음1 01.09 16:10 102 0
서울역 도심공항 이용해본 익들아!!! 01.09 16:10 15 0
여익들 담배피는 남친 만날 수 있어? 남친이 담배피면 어떨거같아?16 01.09 16:10 51 0
회사에서 쓸 영어이름 추천해주라ㅠㅠㅠㅠ젭라 19 01.09 16:09 93 0
눈 진짜 무쳤네 01.09 16:09 14 0
ㄹㅇ올해 겨울 누가 안춥댔냐 01.09 16:0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