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거 1/1일부터 안된단거야...?....
다른나라로 이민가야하니 ㅠ

[잡담] 유튜브 프리미엄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76 12.21 16:045653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6 12.21 15:0453791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55 12.21 09:5669513 3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100 12.21 17:4015394 0
타로 봐줄게137 12.21 23:274873 0
이성 사랑방 남둥들아 이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인지 좀 봐줄래? 12 12.21 21:11 87 0
카페 알바ㅜ뭐 물어보러 갔는데 폰보고 있는거 2 12.21 21:11 27 0
요즘 무궁화호 지연되나? 12.21 21:10 14 0
모든게 최악인데 어캐버티지..2 12.21 21:10 70 0
마라로제 떡볶이 브랜드 중에 어디가 젤 남??3 12.21 21:10 57 0
와 ㅎㅅㅌ바 선수들 겁나 많이 봣어 12.21 21:10 113 0
우리나라사람들 금융기초지식 진짜 낮다고 하잖아1 12.21 21:10 74 0
아니 근데 요즘 바지같은거 기장 진짜 너무 길지않음..?6 12.21 21:09 33 0
주위에 남자키 몇이 제일 흔해??5 12.21 21:09 44 0
이성 사랑방 4개월만에 본다 1 12.21 21:09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에휴 나는 연애랑 안맞는 사람인가봐 ...4 12.21 21:09 159 0
학교 다니면서 토익 12.21 21:09 13 0
군고구마 시킬까 말까 개고민 중 12.21 21:09 13 0
비비큐 신메뉴 진짜 개노맛1 12.21 21:09 13 0
고시원 장기투숙 가능해?4 12.21 21:09 23 0
초록글처럼 진짜 바쁘면 우울증 그거 앓을 시간도 없거든?2 12.21 21:09 42 0
이성 사랑방 싸울 때 차분하게 말하는 사람들은1 12.21 21:09 113 0
본인표출나 어제 사장님께 본캠 구라쳤다는 쓰니인데23 12.21 21:09 566 0
익들아 나 로또안됐어!!4 12.21 21:09 34 0
바지 와이존 부각 ㅠ ㅠ 5 12.21 21:0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