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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디를 가도 애인이랑 간 곳이야
이별을 앞두고 매일매일이 우울해사랑이 변하는게 당연한거지만 첫 연애인지라 더 우울한거같아
계속된 싸움으로 내가 먼저 권태기가 왔고 헤어지자까지 나온 후 애인도 너무 달라졌어
연애가 재밌지가 않아... 너무 힘들다
이별을 마음 먹었지만 쉽게 입밖으로 나오지가 않아 그동안 좋았던 기억때문에
근데 애인때문에 이렇게까지 우울한거보면 헤어지는게 맞는거같아서 헤어지는건 굳게 마음 먹었어
내가 너무 힘들어
연애중이지만 헤어지는중인가봐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