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243 1:0937740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241 12.25 21:5125782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140 12.25 23:1011123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99 12.25 18:2823334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52 12.25 19:491841 1
힘든 상황도 밝게 넘어가는 사람 멘탈 부럽다2 12.21 23:10 36 0
퇴근 6시인데 사장이 5분 늦게 와놓고 일 하나 하고 가라하면 말해? 12.21 23:09 14 0
나 눈 개높고 기준 빡빡함5 12.21 23:09 37 0
아니겠지.. 옆집 이 시간에 빨래 돌리는 거 아니겠지...3 12.21 23:09 26 0
공군 장교 정도면 연봉 어느장도야?3 12.21 23:09 25 0
홈플러스 쿠팡 동네식자재마트 중에 식재료가 어디가 더 저렴할까5 12.21 23:09 31 0
이직 연봉협상 해본 적 있는 사람??5 12.21 23:09 60 0
아빠 정신과상담 필요해보임?5 12.21 23:09 34 0
결핍은 참 잘 드러나는 것 같아 12.21 23:09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르신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남자한테 너무 잘해주지말래8 12.21 23:09 211 1
이성 사랑방 infj 일단 답장을 금방금방 해준다는건 나쁘지는 않다는거지..?3 12.21 23:09 181 0
이런 남자 얼굴 호 vs 불호7 12.21 23:08 54 0
스레드에 감성글 올리는거 어때보여?1 12.21 23:08 26 0
짱구 좋아하는 사람들 와봐14 12.21 23:08 541 2
국민연금 지역가입자?로 되어있으면2 12.21 23:08 33 0
일본어로 해변=우미베 맞아? 4 12.21 23:07 49 0
내 몸도 참 신기해 12.21 23:07 20 0
이성 사랑방 연애를 몇 번을 해도 찐사를 못 만날 수 있는 거야?3 12.21 23:07 124 0
이거 내가 이기적인거야?(긴글주의)4 12.21 23:07 37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하고싶었던 연애는1 12.21 23:06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