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잡담] 자기 아들보고 남자친구라 하는거 이상해.. | 인스티즈


진짜.. 왜저래ㅋ…



 
익인1
애기엄마들 릴스 뜨는거 보면 엄청 많던데 기혼감성인가..
9시간 전
익인2
근데 이렇게 얼굴 다 나와있는데 올려도 돼...??
9시간 전
익인3
이 사람 그 하늘인가 그 사람인가 학폭인가...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51 12.21 16:0452440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67 12.21 08:547433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9866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46 12.21 09:5665400 2
타로 봐줄게135 12.21 23:274206 0
이성 사랑방/기타 내친구 헬창미새인데 진짜 지독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21:50 112 0
요즘 AI랑 대화하다보니까 사회성이 점점 낮아지는 것 같애 3 12.21 21:50 37 0
나 근데 백종원 아저씨 브랜드..? 솔직히 맛있게 먹어본거 거의 없는거같음 ㅋㅋㅋㅋ..47 12.21 21:50 860 0
학창시절에 학교가서 맨날 잤다던데13 12.21 21:50 330 0
인스타스토리 하트는 플러팅이야???7 12.21 21:50 398 0
나는 5만원 vs 손편지 한장이면 닥후인데 ㅠㅠㅠ 12.21 21:49 56 0
안 믿겠지만 난 주말에만 뱃살 생김 12.21 21:49 14 0
기차 안에서 화장 어떻게 해 ??2 12.21 21:49 14 0
하루에 닭가슴살 한팩에 밥 반공기5 12.21 21:49 13 0
11시 이전에 자면 6시 40분 일어나기 완전가능일까 2 12.21 21:49 12 0
아디다스 삼바 95000에 사는거 어때??6 12.21 21:49 85 0
하비인 익들아 청바지 연청 입어?1 12.21 21:49 7 0
투썸오더 이름 변경 안되나? 12.21 21:49 7 0
자석젤은 투콧 안해 ?1 12.21 21:48 18 0
이거 너무너무너무 갖고 싶은데4 12.21 21:48 36 0
와 공차 딸기쿠키스무디 이리 달았나!?? 1 12.21 21:48 26 0
다이소에 무선키보드 나왔으면 좋겠다6 12.21 21:48 63 0
정신과 다니는 익들 약 몇개 먹어?6 12.21 21:47 36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비용 어떤식으로 해야할까32 12.21 21:47 168 0
이성 사랑방 눈빛 보낼수있음? 19 12.21 21:47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