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방학에 토익이랑 자격증 공부할건데 내 친구는 해외여행 감 문과라 취업길도 벌써 막막하고 빨리 뭐라도 준비하고싶은데 우리 나이에 머리 아픈 생각말고 즐길때 즐기라는 말 들으니까 지금 시간이 아깝기도.. 익들은 여유시간때 공부 좀 많이 해둘걸 or 여행 좀 많이 할걸 무슨 후회가 더 큼 지금 1학년이고 내년 2학년임


 
익인1
당연히 여행이지
9일 전
익인1
그리고 해외여행 장기로 갈거야? 여행 가도 토익 한달 바짝할수있을텐데
9일 전
익인2
무조건 여행
9일 전
익인3
여행ㅋㅋㅋ남는건 추억이ㅈ지
9일 전
익인4
난 공부했고 일찍 취업했는데 후회없음 ㅎ지금 여유롭게 많이 가는중
9일 전
익인5
여행~~
9일 전
익인6
1학년이면 여행 ㅎㅎ
9일 전
익인7
일학년이니까 여행도 괜찮을거같긴하네 ㅋㅋ 근데 막 사람들이 취업하면 여행가기 힘들다 하는데 유럽이나 이런쪽이나 힘들지 나머지들은 일년에 한두번씩은 다들 해외여행 잘 다녀. 시간 없어서 취직하면 못갈까봐 걱정할정돈 아니야
9일 전
익인8
음 둘다할수잇음..!!!난 둘다 햇음 진짜알찻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502 12.30 11:32115921 30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6 12.30 18:4959334 0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90 12.30 11:1633025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3 12.30 13:0132994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84 12.30 18:4617985 2
헤어 에센스 뭐가좋아? 1 12.30 22:37 15 0
나 고객센터에 전화할때 항상 마지막에2 12.30 22:37 26 0
출퇴근시간에 가장 덜 붐비는 지하철이 몇호선이야??3 12.30 22:37 16 0
패인흉터 홈케어 해본사람 있어? ㅠㅠ 4 12.30 22:37 13 0
소년시대 재밌움?? 12.30 22:37 11 0
이성 사랑방 계속 애인이 너때문에 힘들다하면 어때?15 12.30 22:37 91 0
눈밑지방재배치 한사람 있어? 12.30 22:37 8 0
나 모쏠이고 부모님이 소개팅 시켜준다고 하는데 64 12.30 22:37 624 0
볶음라면 하나 먹었는데 배가 안차7 12.30 22:37 14 0
키친205 요즘도 현장판매 빡세? 12.30 22:37 14 0
나 내일 한국가는데 항공사 ㅈㅈ항공이야…15 12.30 22:37 824 0
어이폰 16 프로 쓰는 익들아 나만 폰 이상하니1 12.30 22:36 51 0
이성 사랑방/ 약속나가서 다 보고하는 썸남 어때7 12.30 22:36 139 0
(조만간 얼굴 한번 보자) 이 멘트 무슨 뜻으로 생각해?13 12.30 22:36 115 0
이성 사랑방/ 할말 짜내서 연락하는거 힘들어..4 12.30 22:36 139 0
너네 스페이스바 무슨 손 엄지로 쳐?5 12.30 22:36 20 0
이성 사랑방/이별 200일 좀 넘게 사귀다 헤어진 연애는 별거 아닌가??3 12.30 22:36 192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연애 못하는 거 같은데 ㅈㅂ조언해주라.. 5 12.30 22:36 86 0
결혼준비하는 친구 정떨어진다6 12.30 22:35 457 0
잘생긴 유부남 상사뒤를 따라다니는 여자는 어디든있는듯2 12.30 22:3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